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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썸남 애태우기 위한 여자의 방법

썸씽을 타다 (There is something between us) 에서 나온말로 남녀간 정식으로 사귀는 단계는 아니지만 서로 이것저것 살피고 호감을 가지고 있는 시기를 '썸타는 사이' 라고 하는데요. 어떻게 보면 남은 아닌데 애인 사이도 아닌 조금은 애매한 단계를 이르는 말로 사용 됩니다.

 

여자들이 썸남 애태우기 위한 방법은 주로 어떤것들이 사용될까요? 총 참여자 2,884명이 참가한 한 설문조사의 결과를 보면 남자분들이 대충 눈치를 채기가 수월할 듯 하네요.

 

 

썸남을 떠보기 위한 여자들의 방법

 

1. 질투심을 불러일으킨다 39.5%

2. 카톡이나 메세지의 답장을 바로 하지 않는다 33.6%

3. 장난처럼 오글거리는 말을 사용 한다. 26.9%

 

 

실제 여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세가지 방법이라고 하네요. 그런데 저같은 경우는 연애할때, 카톡이나 메세지의 답장이 늦게 와도 신경을 쓰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ㅎㅎ 저같은 분들도 꽤 있으실듯.

 

근데 저는 질투심 케이스에 약합니다. 그래서 이 방법을 저한테 사용하면 아마 100% 성공할 가능성이 높을것 같네요. 만약 제가 좋아하고 있는 상태라면 얼굴이 빨개지고 감정 변화의 모습이 그대로 전달될듯 합니다. 다음 설문 입니다.

'썸남'과 '남친'을 구별하는 기준은 무엇일까?

 

1. 고백 61.6%

2. 스킨십 22.1%

3. 연락빈도 16.3%

 

 

예상대로 어정쩡한 관계를 한번에 타파할 수 있는 고백이 당당하게 1위 입니다. 다른 말로 남자와 여자가 썸을 탈때, 밀당이라는 표현을 하기도 하는데요. 적당히 하면 서로의 관계를 끈끈하게 할 수 있는 촉매제가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지나친 경우 썸남이 지쳐서 그대로 지나치는 연인이 될 수 있다는 사실.

 

여러분은 썸남 애태우기를 할때 어떤 방법을 주로 이용 하시나요? 여러분의 생각도 궁금해 지네요. 저야 이제 초딩 아이가 있는 아빠기 때문에 다 지난일이긴 합니다. 옆에 있는 여자가 그래도 가장 사랑 스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