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어플들을 하나씩 소개하려고 했는데 주객이 전도되고 있다. 다시 본질을 되찾아서 어플 소개하는데 주력을 해야 하는건지. 지금 있는 그대로를 다시 유지해야하는 건지 아직 감이 안온다. 카테고리를 정확히 정리하지 못했다고 해야 될까? 아무튼 그런 상황이다.
앞으로 한달 동안은 괜찮은 어플들을 소개하는데 주력해 봐야겠다. 지금 쓰고 있는 금융글의 비율을 1:10정도로 줄여보면 뭔가 다른 결과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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