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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시작 입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인지

답답하네요.

하루가 멀다 하고..


뭐좀 해볼라 치면 여기서 툭 저기서 툭.

왜이렇게 뭐가 자꾸 안되는 것들이 생기는 것인지 답답하기만 한데요.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하다하다

안되면 저도 그냥 포기를 하게 되겠지요? 그러고 싶지는 않은데 답답합니다.